무더위를 피해 시원한 계곡으로 출동!
맑고 깨끗한 자연과 함께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계곡에 다녀왔어요.
우리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수박과 함께 즐겁고 시원한 물놀이 즐기고 왔답니다.
덥다덥다 투정만부리기에는 여름이 너무 짧아요!
오히려 계곡물은 너무 차가워서 지금이 바로 딱 놀기좋은 시즌인데
이번 나들이에는 특별히 큐블로를 챙겨가서 더 즐겁게 놀고왔답니다.
큐블로는 물에도 둥둥 잘떠서 물놀이 용으로도 추천해요!
작은 틈새도 보이지 않기때문에 즐겁게 놀고 다시 세척하고
탁탁 말려 바로 또 반복해서 놀수 있어서 정말 위생적으로도 좋은것같아요.